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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이
5.0
8개월

토요일 저녁 웨이팅 30분 (아 캐치테이블 오전에 열리자마자 해놓고 약속 시간에 맞게 미루기했고 실제로 매장 앞에서 30분 기다렸음) 지금까지 먹었던 돈까스 중에 제일 부드러웠고 누린내 없고 맛있었어요 사이드 카레도 맛있었움 아참 스프가 정말 맛있었움 버크셔k랑 일반이랑 다른 차이는 크게 잘 모르겠어요 보기보다 양이 꽤 되고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 같은것들이 다양해서 취향껏 먹기 좋음 막..몇 시간씩 또 대기하기는 그렇고... 전 한번이면 족합니다

톤쇼우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24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