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편안한 밥집. 뭘 먹어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다.
늘푸른 식당
서울 종로구 평창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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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부터 부모님 손 잡고 다니던 맛집. 언제 가도 여전한 맛이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남장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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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맛있다. 직접 담군 김치라던데 깍두기가 정말 최고였음. 다만 소통이 잘못되어 소머리국밥(1.3)이 아닌 곰탕(1.0)을 먹었다. 소머리국밥이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 다음을 기약하며 별은 4개. 육수는 무료 리필 가능.
유가네 한우곰탕
서울 용산구 새창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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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같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깔난 음식들이 있습니다. 속이 편안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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