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동이 맛있어요. 처음엔 도시락 통이 좀 작은가?했었는데 양많고 배부릅니다. 양념이 달짝찌근하고 수란도 잘 되어서 나옵니다. 밥보다 고기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었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바형태로 되어있고 인테리어가 딱 일본현지 식당이에요. 혼밥하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위는 조금 끈적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들어가는데 메뉴판 사진들이 웃기게 되어있습니다
고쥬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