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은데는 이유가 있네요. 메뉴들이 맛있고 회전율도 좋습니다. 위치가 찾아 들어가야하는 골목 안쪽인데 늘 찾아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평일 점심엔 웨이팅까지 있을정도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좋습니다.
콴 안다오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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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동이 맛있어요. 처음엔 도시락 통이 좀 작은가?했었는데 양많고 배부릅니다. 양념이 달짝찌근하고 수란도 잘 되어서 나옵니다. 밥보다 고기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었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바형태로 되어있고 인테리어가 딱 일본현지 식당이에요. 혼밥하러 와도 좋을 것 같아요. 테이블위는 조금 끈적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들어가는데 메뉴판 사진들이 웃기게 되어있습니다
고쥬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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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점심메뉴로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안에 들어가는 밥과 소스를 선택할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오므라이스의 계란이 맛있어요. 소스도 새콤달콤합니다. 다음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는 것으로..!
신사술녀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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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와 스테키동이 맛있습니다! 다만 잘 드시는 분은 양이 부족할것 같습니다.
후라토식당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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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또가 정말 맛있습니다. 전복리조또>오일파스타>로제떡볶이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버터라이스 클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22-17
메밀막국수 맛집 간이 쎄지도 않고 적절하게 맛있습니다. 저처럼 굴국밥 시키지 마시고 가게이름처럼 무조건 메밀국수를.. 굴국밥먹다가 국수한젓갈먹어보고 국수먹었어야했는데 후회..
봉평 메밀촌
서울 도봉구 방학로 31-16
무난하게 괜찮은 양식집입니다.
블루밍
서울 도봉구 도봉로110다길 38
안쪽에 숨겨져 있는 파스타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양도 많았고 맛있었습니다.
서양국시
서울 도봉구 해등로 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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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대가 많은 카페 개인주택을 개조한 카페 커피는 무난하고 파이들이 맛있습니다. 몽블랑 파이가 정말 맛있었고 옥수수가 들어간 파이도 맛있었어요. 더 오래 있었다면 다른 파이도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파이만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꽤 있는 것 같았습니다.
브라운 헤이븐
서울 강북구 도봉로10라길 20
점심메뉴로 판매하는 돈카츠덮밥을 먹었었는데 무난무난했습니다.
카츠 클럽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5길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