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첫날 과음 후 찾은 이곳 해장이여서 맛있었을 까? 전분을 풀어 놓은듯 한 가시가 없는 어죽 느낌 목넘김은 부드러웠고 언져진 미나리, 참기름과 고추가루로 무쳐진 부추를 곁들여 땀이 났지만 코를 박고 마셨다. 반찬중 묵은지 또한 일품이 였다.
조선 쫄복탕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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