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메뉴인 아오리 프로슈토를 먹으러 들렀습니나. 여전히 바게트 ㅋㅋㅋ 딱딱함에 입천장이 다 까지지만, 왜인지 모르겠어요. 이 곳의 샌드위치는 늘 다 아는 재료인데 이렇게 맛있다고? 를 느끼게 해주는 미묘한 밸런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계절메뉴 근처라면 한번쯤 드셔보는 걸 추천해봅니다.
미아논나
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9-16 블루스톤타워 1층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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