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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바투어를 기대하고 갔지만, 컨디션 난조로 인해 한두잔 밖에 못마시고 와서 그저 아쉬웠던 로킹체어. 교토에서 꼭 가봐야 할 바가 아니려나 싶네요. 온더락 잔의 얼음이 사각형 큐브였고 카빙이 참 아름다웠는데 사진이 없네요.

Bar Rocking Chair

日本、〒600-8044 京都府京都市下京区橘町(御幸町通)434−2 BARロッキングチェ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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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충분히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