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탕을 메인으로 4인상을 먹습니다. 도토리묵이 진하고 갈치가 실하고 조기탕이 시원합니다. 사진에 없는 간장, 고추장 불고기가 있었구요. 가격을 생각하면 가짓수 많은 백반집 같은 분위기라는게 더 맞겠지요. 순창의 대부분의 음식점이 그러하듯 간이 셉니다. 장아찌 정말 짜요... ㅋ
원조 옥천골 한정식
전북 순창군 순창읍 경천1로 7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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