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해서 그런가 사람 많음+그 소리가 가게 내에 울려서 말소리가 안 들림+인스타그래머블 할지는 모르나 불편한 좌석+그저 그런 맛…의 콤보여서 재방문 의사 없음. 테이블 아래로 무릎조차 둘 수 없어 동행인과 마주보지 못하는 자리에 앉아서 헛웃음을 침 ㅋㅋ ㅠ 곧 안쪽 자리가 비어 음식 나오기 전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양귀비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9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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