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표지판은 보이는데 어딘지 한참 찾게 되는 미묘한 위치에 있다. 전 메뉴(라고 해도 4가지임) 다 시켜봤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전통>새우>김치>소룡포 순. 새우만두 안에 버섯 등 야채를 완전히 다지지 않고 잘게 썰어 넣은 게 좋았다. 같이 곁들여 먹는 생강채도 좋고. 포장해서도 먹어봤는데 확실히 가게에서 갓 나온 것만큼은 못하다.
구복만두
경기 파주시 지목로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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