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탕국수 생각나면 먹으러 간다 비빔국수도 먹을만 한데 야채가 부실한 게 흠이라면 흠 (근데 4천원이니까..) 주인아주머니께서 갈때마다 자녀분이나 알바생을 혼내시고 있는데 처음에는 거슬렸지만 이제는 익숙해져서 bgm처럼 즐길 수 있게 됨
면cafe
서울 동대문구 천장산로7길 3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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