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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메뉴 미리 정해야합니다! 훈감텐동과 연어덮밥(사케동)을 먹었어요 둘다 온천달걀(온센다마고)는 안튀긴거로 주문했습니다 된장국도 맛있고 한그릇 다 비웠는데 느끼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아마 사케동의 생강을 뺏어먹어서 그럴지도? 맛있었어요 좋은 식사!

훈감동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9길 4 미라지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