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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감동 ⭐️⭐️⭐️⭐️⭐️ 저는 3색연어동 (연어, 구운연어, 간장연어, 생새우) 를 먹고 친구 한명은 텐동을 먹었어요. 튀김을 먹어봤는데 제가 텐동이랑 느끼한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더라구요. 연어는 말해뭐해.. 신선한 연어에요. 사당역 가면 항상 가고싶지만 인기 많아서 갈 수 있을지 의문인 맛집 ..
훈감동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9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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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텐동 집 훈감동의 저녁 이자카야 버전 훈감성(같은 곳) 옥수수-고구마-아스파라거스-연근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김과 버섯 쿠시카츠와 맥주. 잘 먹었음. 퇴근길에 한잔 하기 괜찮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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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동 텐동 식당. 훈감동. 낮에는 텐동등 식사만-저녁에는 쿠시카츠등 술과 안주를 파는 집. 맥주는 200미리 기린 생맥주, 식사는 훈감텐동. 점심으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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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감텐동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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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동도 사케동도 맛있었다 배달도 홀도 둘 다 괜찮았다
솔직히 텐동 이렇게 눅눅하게 먹은게 처음이라 당황할 정도였음. 평일 점심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음식 먹어보니 상당히 실망. 솔직히 고쿠텐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실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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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동 플러스! 별거 없는 심플한 구성 그럭저럭 맛있는데..... 서비스로 주신 튀김을 먹고.. 후회했다 텐동 시킬걸 하고 튀김 느끼해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한입 물자마자 신선한 기름 쓰는 게 느껴짐!! 텐동 먹으러 재방문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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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메뉴 미리 정해야합니다! 훈감텐동과 연어덮밥(사케동)을 먹었어요 둘다 온천달걀(온센다마고)는 안튀긴거로 주문했습니다 된장국도 맛있고 한그릇 다 비웠는데 느끼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아마 사케동의 생강을 뺏어먹어서 그럴지도? 맛있었어요 좋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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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해서 찾아간 텐동집 꽤괜!
사당동 훈감동의 텐동, 장어 텐동. 1.6만원. 테라 420미리 7천원. 사람도 많고 맛도 괜찮음. 그런데 원래 텐동에 이렇게 큰 장어 주는게 한국 트랜드인가? 그리고 야채가 6가지 들어가 있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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