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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모

추천해요

4년

적당히 맛있었다. 보통맛을 주문했는데 매운맛은 없었고 오히려 땅콩의 고소한맛이 더 강했다. 생각보다 마라탕에 넣을 재료가 가지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막상 끓여먹으니 맛있고좋았다

라화쿵부

서울 관악구 관악로 174 2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