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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chef
추천해요
7년

회전이 빠른데도 퀄리티가 매우 균일하다. 직원들의 손발이 잘 맞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음. 홀 직원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부터 믿음직스러움. 전반적으로 모든 메뉴가 괜찮은 편이지만, 하나만 추천하면 기본적인 덴뿌라우동을 추천. 니꾸우동은 불고기와 우동의 조합이 안어울리고 이상하다고 생각되겠지만, 먹어볼만한 메뉴다. 기존 국물의 깔끔함 대신 탁하고 살짝 기름진 맛이 나지만, 든든하다. 세트를 안시켜도 샐러드와 롤 드조각 정도가 추가로 나온다. 세트에는 튀김과 롤이 더 추가되는데, 살짝 양이 많은 편이라 보통 둘이 가면 한명만 세트를 주문함. 자리가 널널하지는 않지만 불편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고 위생상태가 청결하다.

야마다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굿모닝프라자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