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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용비어천가 지하 양평해장국. 그냥 가까이서 해결하려고 가봤는데 너무 자신있게 주꾸미덮밥 맛있다고 써있고 식사메뉴 제일 위에도 주꾸미덮밥이 있음 ㅋㅋㅋㅋ 양평해장국은 여기에 밀려서 두 번째줄에 있는 게 너무 웃겼다. 주꾸미덮밥 역시 주꾸미 통통하고 불맛도 나고, 이 일대 지하 아케이드에 주꾸미 하는 곳이 몇 군데 더 있는데 정말 근방에서 먹었던 것 중에 이게 제일 맛있었음. 사실 해장국은 나도 안 먹어봤고 일행 중에도 아무도 안 시켜서 맛 어떤지 모른다. 😅 밑반찬은 가지나물이랑 오이소박이가 나왔던가, 셀프였는데 암튼 좀 특이했던 듯. 여름에 갔을 때 사장님이 복숭아 직접 키우신 거라고 하나씩 맛보라고 하셔서 가져왔는데 껍질도 연하고 맛있었다. 가시면 꼭 해장국 말고 주꾸미덮밥 시키세요!

일품 양평해장국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지하1층 지하 1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