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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
5.0
18일

여기 미쳤어요 그냥 .. 온고 뒤늦게 알고 음 언젠가 가야지 한게 불과 한 두달 전인데 그때 와야했어요 프레지에 단 편이지만 극도로 단편이 아니고 딸기가 상큼해서 단 맛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까눌레는 그냥 말해뭐할게 있는지요 .. 완전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한 이곳 .. 뭐죠.. 서비스로 주신 미니미랑 슈톨렌 조각이 너무 맛있었어요 올해 슈톨렌은 여기서 먹을래요

온고 파티스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