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이 필요한 날이었어요. 거의 요즘 잠을 5시간 이상을 잔 적이 드물기에 충무로에 가게되어 겸사겸사 사랑방에 왔습니다. 1인은 2층으로 가라고 하셨고 칼국수를 먹을지 백반을 먹을지 고민됐지만 백반으로 결국 선택! 9천원의 행복이 이런것일까요 …
사랑방 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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