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기적으로 오는 방앗간 계절과일밀푀유는 산딸기였는데 상큼하고 블루베리도 박혀있어서 꽤 맛있게 먹었다 날이 더워서 일행 모두 차가운 티를 마셨는데 ‘ 네분 다 속에 화가났나 차가운거 드시네요 ;; ’ 입담이 여전히 재밌었고 이 날엔 안먹었지만 애플파이 꼭 드세요
몽 카페 그레고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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