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5.0
29일

사케동이 너무 먹고 싶어서 들른 곳 연어 질부터가 남다르다 밥에 둘러진 장도 고슬고슬한 밥이랑 너무 잘 어울렸고 연어와 밥의 온도 조화가 정말 좋았다 한 그릇에 행복해지고 싶은 아늑하고 도란도란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추천 매장 안이 협소하고 바 테이블밖에 없어 손님을 많이 받지는 못 할 것 같았지만 그게 나름대로의 매력인 듯

마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