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해장국집답게 이른 아침부터 웨이팅이 있음 시원하고 맑은 복국과 콩나물의 조화가 아주 좋음 얼큰한 국물 한숟길 두숟갈 뜨다가 밥 샤샤삭 말아서 입에 넣음 그게 찐 행복 지점도 많아져서 흔해졌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음
금수복국
부산 해운대구 중동1로43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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