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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모 장소로 가는중에 일행의 카톡 식사시간 1:40분 그 뒤 무조건 퇴장이라고?? 결과적으로 식사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일단 두번은 안올거라고 다짐 술을 즐기기엔 맘만 급해져서 감점 시그니처와 갈비 등심등등은 직원분이 직접 다 구워주셔서 먹기는 편함 고기는 꽤 신선하고 부드럽고 육즙도 가득함 주문한 메뉴를 다 먹으면 마지막에 숙주를 올려주심

야스노야

서울 용산구 후암로 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