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왠지 모르게 많이 산만했고 고기에 집중이 안됐음 이전에 몇번 갔을때보다 뭔가 좀 부족한 맛이랄까.. 나 정말 하기 싫은데 일 억지로 하고 있어요를 보여준 알바덕인지 8명이라는 단체 인원이 테이블을 두개로 나눠앉아서 오는 산만함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고기도 생각보다 잘 안들어갔는데 한번 더 갈일이 있으니 그때 다시 한번 느껴보는걸로
신도세기
서울 종로구 삼봉로 8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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