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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광화문 언저리에 들어선 해목 사실 유명한거 알지만 1시간 이상 웨이팅은 안하려다보니 안가게 되는 집들이 있는데 바로 이런 곳 귀인이 나타나서 손수 밥까지 사준신다고 하는데 그곳이 이곳일때 느낌을 100자 이내로 서술… (됐고 존맛입니다) 건물을 새로 올리고 과감하게 정원을 만들고 매장을 구성하는 모습에서 찾아주는 사람을 먼저 배려했다는 느낌이 듬 담백했다 한마디면 될거 같았고 추가로 시킨 굴전(?)또한 튀김옷이 아주 바삭하니 흠잡을데 없었음 아직은 초기라 빡세지 않은듯 하니 한번 도전해보십숑~~

해목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6-1 1,2,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