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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구리
3.0
9개월

광화문이라는 공간에서 점심 한그릇 뚝딱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만한 집 일반적 부찌와는 조금 다른데 김칫국에 햄을 넣었다는 표현이 맞는듯 싶은데 라면이 좀 풀어지면 약간 눅진해진다고 해야 하나 사리와 밥이 무제한 리필이라고 써있었지만 주는대로 다 받아먹음 배가 터질까봐 참았… 웨이팅 없이 한끼 후루룩 잘 마셨다

송백 부대찌개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7 도렴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