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먹기위한 먹부림 목적의 여행 끼니 사이 사이에 디저트따위 개나주고 최대한 한개라도 더 먹기 위한 노력의 산물 3시 전후가 되니 여러 중식당들도 브레이크 타임이 걸림 그 와중에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쭉 영업 뭐 별점 1개 왔다 갔다는 사실 고기서 고기 아닌가 싶고 일단 날 위해 영업을 하고 있다는게 어디겠음 달걀후라이가 깨져서 좀 아쉽지만 짜장은 그렇게 짜지도 달지도 않게 적당했고 면은 일반적으로 먹는 그런 면이 아니라 얇은 칼국수(?)면 오히려 그래서 가볍게 먹기 좋았음 욕심 부리지 않고 딱 제대로 맛보고 나와서 더 만족

대명춘

전남 목포시 노적봉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