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 겸 1년전 이 언저리에서 술을 먹다 내란을 당하는 바람에 술맛 오지게 떨어졌던 멤버들이 다시 모임 애초에 가기로 한 곳이 예약을 말도 안되게 받아놓고 시간을 질질 끌어서(정말 장사 이따위로 할래?!) 계획에 없게 야키토리집을 1차로 들어가는 실수를 저지름… 요즘 야키토리는 들어가자 마자 화로에 꼬치를 굽는 주방이 보이는게 컨셉인듯 이 집도 마찬가지 사람이 많을 시간이라 연신 구워내고 있었음 3,5,7피스 코스 주문이 있는데 4명이라 일단 3피스 주문 그리고 모츠나베가 괜찮다고 해서 주문 츠쿠네는 육즙 가득하고 괜찮았지만 솔직히 나머지 피스들은 그저 그랬음(일단 배고픈데 1차로 여길 온게 문제인데…) 배가 고픔에도 그저 그랬다는걸 생각하면 뭐 모츠나베는 괜츈!! 지점이 여러군데 있는걸로 보이고 이곳은 뽈레에 내가 등록하는걸로 보아 생긴지 얼마 안된곳 같기도 함 1차 말고 2차로 가시고 조금 여유있게 대화나누기를 원하시면 가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야키토리 나루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11-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