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의 돌짜장 이름부터가 의문을 가지게 하는 집 그리고 매장에 들어서면 짬뽕은 팔지 않는다가 먼저 보임 도대체 왜 짜장과 게장의 조합이란 말이지? 여기서 놀라운건 짜장과 게장의 조합이 나쁘지 않다는것 (냉부에서 김풍의 요리 과정을 보면서 뭐하는거지? 이러다가 막상 맛보면 다들 어랏?! 하는 진짜 그런거랄까?) 짜장의 퀄리티 맛 좋고 양념게장도 꽤나 훌륭합니다 짜장에 들어가는 해물도 푸짐하고 재료도 신선한듯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아무래도 돌판이라 면이 눌러붙게되고 짜장이 살짝 말라가는게 아쉽다면 아쉽… 또 하나 특이점은 기본 반찬에 부침개 반죽 한 접시가 같이 나오는데 매장 한켠에 부침개 존이 있어 직접 팬에 전을 부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또 한번 충격!!! 바로 옆에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코너까지… 아마도 짬뽕을 찾는 고객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랄까? 사장님 이력(매장에 붙어있음)도 구구절절하신데 무튼 괴랄한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했지만 꽤 괘찮았던 곳입니다 잘 먹고 갑니다
산타의 돌짜장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 1062-67 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