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리뷰를 보면 상호만 같고 뭔가 변경이 있었던것 같다 사실 이곳을 알게된건 흑백요리사 박효남 쉐프의 식당으로 알려져서인데 대표는 아니고 총괄쉐프라고 한다 운영사는 별개로 있는듯한데 무튼 과거의 후기와 박효남 총괄이 들어온 이후는 좀 다르긴 한듯 런치코스를 예약하고 갔고 1시정도 방문이라 식사하는 고객이 아주 많지는 않았다 쉐프 추천 샐러드와 스프를 선택했고 메인은 우대갈비 정식을 주문했다 샐러드 스프는 정말 재료 본연의 맛을 아주 잘 살렸고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메인 우대갈비는 화로 위에 나와서 고기가 끝까지 식지않았고 무엇보다 넓은 그릇에 하나씩 내려서 다양한 소스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추가 비용없이 선택가능한 메뉴는 보리굴비와 우대갈비였고 나머지 메인은 일부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마지막 디저트까지 아주 정갈하고 맛난 구성이었다 다만, 아쉽다면 브레이크로 넘어가는 시간이 다가오자 주방에서 한창 설거지를 하시는데 수저 정리하는 소리가 식사내내 들려서 별 반개 깠다 ;; 잘 먹었습니다
콩두
서울 중구 명동7길 13 명동증권빌딩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