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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언제부터 아기자기하고 깊이가 있는 카페들이 상당히 많아졌네요 김포에 인구가 늘면서 주말 나들이 방문객도 엄청 더 늘어나는거 같고요 처가가 강화에 있어 그래도 자주 가는 편인데 사실상 농사일 도와드리고 하면 카페는 언감생심이죠.. 이날은 다른 볼일로 들렀다가 나오는길에 궁금해서 들러봤습니다 3층짜리 건물과 바로옆 별관이 있는데 별관에서는 로스팅을 직접 하고 있었습니다 올리브치아바타와 카푸치노 그리고 라떼~~ 커피맛은 여전히 잘 모르지만 꽤 괜찮았고. 빵도 쫀득하니 수준 이상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빵만 구매하러 오시는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1층에 분위기 있는 바자리와 창 그리고 2층부터는 그래도 넓은(?) 테이블석 뷰가 이쁘거나 한건 아닌데 조용하게 잘 마시고 나왔습니다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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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