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로 종종 드라이브를 자주 가는데 최근에 영종도 옆 신도라는 섬을 잇는 다리가 개통되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신도 시도 모도 세개의 섬이 붙어있고 거기에 다리를 개통했더라고요 제가 간곳은 그 중에서도 안쪽 섬 모도에 있는 타이거비치 아주 큰 대형 카페가 해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널찍하니 좋았습니다 커피가 엄청 인상깊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뭐 커피 맛보러 오겠습니까 탁 트인 바다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이륙하는 비행기가 보이는 곳이라 이색적인 장소인거죠 빵은 종류도 많고 맛도 괜찮은데 커팅이나 포장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지는 않는게 아쉽더라고요 (셀프 포장으로 빵봉지는 제공합니다) 평일 오전에 갔던지라 처음엔 조용했는데 많이들 아시고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많이 오시더락요 커피 마시고 바로 앞 바닷가도 한번 걸어보시고하면 좋을겁니다 잘 먹었습니다
타이거비치 카페 & 베이커리
인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140번길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