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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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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그냥, 한 번쯤은. 칵테일 초심자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다녀왔다. 유명한만큼 사람도 많고 칵테일 종류도 많다. 친절하다고들 하는데 바에 앉았음에도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래도 특이하고 새로운 칵테일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서 그냥 저냥 기분 낼 수 있었다. 한번 가본 것으로 만족. 🏷️ 칵테일 22.

푸시풋살룬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1길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