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들렀던 자리. 목화탕수육이 궁금해서 들렀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꽤 대기해서 들어갔고, 탕수육 빼면 그냥 평범한 중식집 느낌이었다. 🏷️ 목화솜 탕수육 25.
자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5 지하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