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도 맛도 모두 헛발질. 햄카츠는 너무 짜서 못먹을 지경이다. 어쨌던 스낵바라 기대는 안했지만 둘이서 음식 넷을 시켰는데 건질만한 음식은 하나도 없었음. 최악이고 다른 카린지 매장까지 안가고 싶어졌다.
카린지 린가네 스낵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33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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