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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주말 웨이팅 최대한 안하려고 오후 오픈시간 20분전에 가서 줄섬. 돼지껍데기를 한장씩 굽는지 같은 아부라소바를 시켰더니 동행했던 사람꺼 먼저 그 이후에 제꺼가 나옴. 고소하니 맛있는데, 역시 계속 먹다보면 양이많고 조금 느끼해져서 맥주 필수. 마제 소바도 맛있다는데 바보같이 같은 메뉴를 시켜켰던게 아쉬웠음 ㅠㅠ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대학로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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