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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코츠 라멘. 걸쭉하고 진한 국물과 적당히 익은 면이 맛있었다. 계란 역시 알맞게 익고 간도 적절했다. 그러나 여느 돈코츠라멘이 그렇듯 절반 정도 먹으니 물리는 맛이 있어 아쉬웠다. 밥은 작은 공기 무료. 다음에 온다면 소바를 먹어볼 듯.
칸다소바
서울 종로구 대학로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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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소바는 역시 마제소바인것 같습니다. 비벼먹는 소바이기도 하고 각종 향신료와 재료가 많은 걸죽한 라멘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남은 양념에 밥을 꼭 비벼먹고 나와야 제대로 먹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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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보다는 라멘을 먹으러 갑니다. 염도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아요.
칸다소바는 서촌이나 대학로나 다 기다리고 줄을 서야 하는군요. 공휴일 저녁 기준으로 20분쯤 기다린 듯 한데요.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이네요. 쓱쓱 비벼 면을 먹고 다 먹은 후엔 밥까지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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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점이랑 확 다름 훨 맛남
도대체 왜 가는 지 모르겠습니다 줄까지 서서 먹을 정돈 죽어도 아닌 듯 합니다… 일단 전 이에케(돈코츠)라멘 먹었고 제 친구는 마제소바 먹었는데요, 돈코츠라멘은 너무 짜고 농도가 진해서 아무리 맛있게 먹으려 해도 구제불능이었습니다 마제소바도 그닥 맛있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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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한정이라는 라멘이 좋아서 겨우내 종종 갔습니다. 마제소바는 너무 짜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라멘이 제 취향을 저격해버림..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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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라멘이 맛있는 칸다소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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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슼타일의 일본 라멘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다 먹고 밥도 비벼야되는데 그렇게까진 못 먹었어요 배불러용
돼껍=맛있는거 라멘=맛있는거 돼껍+라멘=맛있는거+맛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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