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에 사색, 집중 등 테마가 있음. 메뉴 자체는 많지 않고 핸드드립에 집중한 느낌. 커피를 차처럼 주전자에 담아주는 게 특이했음. 매장 중앙을 가로지르는 긴 테이블 하나 있고 매장 전체가 어두운 분위기라 차분한 편.
이드 커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91나길 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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