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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4.5
16시간

리조또는 5점입니다. 리조또는 잘익은 보리밥을 먹을때 나는 느낌의 알덴테 리조또입니다. 전복은 어찌나 잘 찌셨는지 탱글하고 부드러운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숫갈 한숫갈을 음미하며 먹었네요. 유명한 메뉴로 라구 파스타, 호박 스프가 있는데 저는 라구 대신 비스큐(갑각류 소스) 새우 파스타를 주문했고 선택은 후회 안합니다 새우의 감칠맛이 풍부했고 면의 익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제일 중요한 비스큐 소스는 살짝 갑각류 맛이 강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의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맛이었고 살짝 매콤합니다. 호박 스프는 양파 볶은게 들어가는지 양파맛이 나는데 호박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맛있었습니다. 피클도 시켰는데 정말 신선한데 감칠맛이 나는 피클이었어요 만족했습니다. 디저트로는 콘파냐와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여기 커피랑 프토도 잘하는 집이더라구요 콘파냐는 우유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었고 먹는 내내 좋았습니다. 프렌치 토스는 위에 토치로 그을린 바나나가 올라가는데 맛있고 빵맛도 좋았어요. 특별한 메뉴 없이 기본기만 충실해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인태리어 얘기를 마지막에 드리자면 정말 분위기 좋습니다 물론 같은 시간에 어떤 손님을 만나냐도 중요하겠지만.. 내부 가구 구성도 좋고 인테리어도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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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단로8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