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치이카와

와아!

리뷰 1개

옥동식 따라하려고 만들었다가 차별화 두려고 노력한 집? 등갈비랑 수육은 맛있었다. 육향이 깨끗해서 좋음 수육에 라임뿌려먹으니 세비체나 샐러드 느낌도 들었습니다 밥에서 느껴지는 보리향이 굳이? 식감때문인지 … 단조로운 국밥 맛에 변화를 주려고 고수랑 화자오가 같이 있는 느낌 그리고 김치 외부 통에 놔두는게 젤 별로.. 수육까지 먹으면 이만원 국밥인데도요?

안암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