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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추천해요
6년

평일 점심에 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았다. 예전에 하아안참 핫할 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들어갈 엄두도 못냈는데,,, 수제버거 집이고 단품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으나 세트로 먹으려면 5천원을 추가해야 한다. 참고로 감자는 원래 단품 감자튀김 양의 반. 근데 저것도 엄청 배불러서 감튀 결국 쪼금 남겼다,, 감튀 맛있긴 했눈데 흑흑 셋트 오천원 추가는 쫌 비싼 것 같긴 하지만,, 버거는 더블치즈 시켰고 맛있었다. 막 우와아 이게 뭐야 까진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이 근방에 수제버거 집이 잘 없기도 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구해서 추천. 다만 한시간 웨이팅이 있다면 굳이,,,

행벅식당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