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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있을 때 열심히 먹자

리뷰 95개

지인추천으로 가게 된 스시 누하 런치 오마카세.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 샤리 양이나 와사비 양 등등 원하는 대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좋았다. 제일 좋았던 피스는 바다장어!

스시 누하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5-1

레이첼
추천해요
1년

비싸고 맛있는 고기 밑반찬도 깰꼼 첨에 고기 구워주셔서 편해요

초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0길 7

레이첼
추천해요
1년

사람 많이 없고 테이블 간격 좋고 음식 맛있고! 피자도 맛있었지만 화이트 라구 파스타가 진짜 맛있었다.

뻬를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3

레이첼
추천해요
1년

대전 당일치기 중 방문한 유일한 카페! 생토노레도 몽블랑도 다 맛있었다. 몽블랑은 안에 머랭이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머랭 없는 걸 선호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았어. 생토노레 겉에 코팅 된 카라멜 향이 아주 진하고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앤크

대전 서구 청사서로 14

레이첼
추천해요
1년

특설농탕 16000원 됐더라고요. 보양식이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았어요. 열시간 금식 끝난 기념으로 고른 음식이라 더더욱 아깝지 않았을지도. 다 먹을 때 까지 고기가 계속 나와요ㅋㅋㅋ

이문 설농탕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38-13

레이첼
좋아요
1년

맛은 있는데 간을 약하게 해도 너어어어무 짜요. 일본에서처럼 자리에 다진 마늘, 식초 등등 가져다 두신 게 좋았네요. 식초랑 후추 잘 조합해서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무겐 스위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2-13

레이첼
추천해요
1년

향신료 러버라서 행복해~~ 위치가 찾아오기 어려운 편이지만 감수하고 올만한 맛이네요 서울 살 때 자주 가볼걸ㅠㅠ

카레

서울 성북구 성북로 62-1

레이첼
추천해요
1년

피치멜바와 허브티를 시켜봤어요. 첨에 떠먹기가 살짝 어려운데 어차피 복숭아가 꽉꽉 차있어서 그냥 층층이 먹어도 되는 거였어요ㅋㅋㅋ 럼 아이스크림+백도+아몬드 머랭+딸기인지 어떤 베리류의 조합인데 상큼하니 너무 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올레무스에 비하면 매장이 엄청 넓어요. 아직은 한산한 편인데 곧 바빠질 수도 있겠죠? 아참 아직 화장실에 비누가 없어요,,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레이첼
추천해요
1년

언제나 친절하신 커피 설명과 좋은 음악이 흐르는 곳. 다시 오픈하시고도 예전의 그 분위기 그대로예요.

다크에디션 커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마길 12

레이첼
추천해요
1년

연희동 올 때면 방앗간 마냥 들러요. 크기에 비해 가격은 나가는 편이지만 진한 맛의 구움과자류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은!

온고 파티스리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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