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찌꺼기
좋아요
7년

인턴했던 회사으 저녁식대는 만원이었는데 이는 기왕 추가근무하는 것 좀이라도 맛있는 것을 먹으라는 대표님의 배려였을가,,,? 메뉴명 짜증난다. 저는 여자라 온나노 함박을 먹은게 아니고 원래 느끼한걸 좋아해서 시킨거고요? 이때 계란 사태 시기여서 후라이가 업나 햇으나 직원 실수로 내것만 후라이가 없는 것이었고, 이 사진을 찍기 전에 카운터로 가서 계란을 받아왔다. 맛있었는데, 먹고 했던 야근은 맛없었다.

헤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길 1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