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서빙하는 분이 항상 그릇 비우길 기다렸다가 바로 바로 치워버린다. 손을 뻗어서 테이블을 가로 질러 락교를 채운다던가ㅠㅠ 초밥은 항상 맛있다. 웨이팅도 항상 있고. 비슷한 곳으로는 마포에 스시이타마에가 있다.
갈스시
서울 마포구 토정로37길 41 하나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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