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스시
葛すし
葛すし
간단평: 인심이 후해서 방문 기억이 좋았던 초밥집. 죽과 온소바를 같이 준다. 정말 죄송하게도 포장주문 했지만, 혹시 자리에서 먹고 가도되냐고 여쭸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다. 웨이팅: 토요일 오후 6시 기준 없음. 널널함. 분위기: 회전초밥 집은 아니지만, 다찌와 테이블 석이 같이 있어서 회전 초밥집 같은 분위기었다. 먹은 메뉴: 모듬생선초밥 - 초밥위에 있는 생선들이 탱탱하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특히 놀랐던건, 별로 기대안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