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좋은 베테랑 아주머니들이 다 잘라주시고 또띠아에 싸주시기까지 하니 편하게 잘 먹을 수 있으나 고기를 더 시키고 싶어도 “이젠 전골 먹어!” 라며..😭 여기는 먹을 때는 맛 좋으나 진짜 건물 밖에서 냄새맡을 땐 괴롭다.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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