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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 고트 특히 전골이 미쳤음..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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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시방문. 사람많고 이미 다들 술마시고 있음. 양고기 부드럽고 다 구워주심. 양냄새가 아예 없진 않은데 거슬리지도 않음. 전골은 옅은 보신탕맛. 맛있게 먹었다. 근데 비싸. 둘이가면 4인분, 셋이가면 5인분 정도 먹게되고 술이 술술 들아가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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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데도 만석! 예약 안했으면 웨이팅할 뻔 했네요 ㄷㄷ 확실히 특이한 맛이고 맛있어요. 전골은 유튜브에서 봤을 땐 밥이 깔려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추가해야하네요 ㅋㅋㅋ 전골 드실 때 꼭 쯔란 요청해서 같이 드세요!
예약필수. 솔직히 양갈비는 막 미미! 는 아닌데 또띠아쌈이 특별하고요. 전골이 미친놈… 전골에 라면 밥 꼭!!!! 소주 세병 순삭!!! 완전 패스트푸드예요 1시간컷 쌉가능. 혹시 예약 못했다면 1시간 안에 먹겠다하면 자리 만들어주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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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근처에서 업무가 있어 갔다가 지인 추천으로 들렀던 집 근데 사진을 왜 이따구로 찍어놨을까 ;; 삼각갈비와 전골로 마무리 구어지 고기를 번에 싸서 먹는게 특징인데 재료들이 조화롭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기가 싱싱하고 담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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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의 성지,,, 연말에는 예약필수!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너무나 프로페셔널하게 구워주신다. 주차 발렛 이처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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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랜드는 정신이 쏙 빠지는 맛. 근데 왜 맛이 예전처럼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을까나. 또띠아에 싸먹는 컨셉은 좋은데 소스나 이런것들이 조화롭지 않다고 느꼈다. 전골은 늘 라면 + 밥 둘 다 넣어서!
한 10 년전에 마포에서 너무 맛있게 먹은 양고기집이 있었는데 잊고 살았다가 멋따라 대명이따라 보고 생각난 집. 아직도 기억나는 푸른풀밭의 양들.... 추억에 젖은채로 입장. 진짜 역시나 맛있다 하 ㅠ ㅜ ㅠ ㅠ 다 구워주시고... 또띠아쌈 말뭐... 탕은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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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용강동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비싸고 맛 없다는 말을 듣고 방문을 주저하다가 러셔스님의 강추에 의해 방문해 봄 양고기 품질 좋고 사장님의 과잉친절이 느껴질 정도로 세심한 설명에 맛있는 음식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곳 느낌은 회식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고 부어라 마셔라 할 분위기인 것 같은데 방문일이 휴일이어서인지 연인 또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보이는 것도 특이했음 방문해 본 결과 결론은 충분히 맛있는 양고기 집이었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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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으로 간 램랜드 맛따라대명이따라 훨씬 전부터 가던 곳인데 요즘 더 유명해진 것 같다. 고기 잡내고 덜하고, 퍼포먼스와 저렴한 콜키지비용, 주차까지. 삼박자 모두 갖춘 팔방미인 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