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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c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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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맛은 딱히...인데 진짜 가격과 양이 깡패다 탕수육 소자 15000원이 저정도 양이다.. 솔직히 말 안되긴한다 하지만 탕수육 주문이 너무 오래걸렸고 (거의 1시간) 맛도 전체적으로 평이한 느낌에 좀 짠 느낌이 있어서 추천하긴 좀 그렇고 그냥 그런 느낌? 근데 근처에 워낙 먹을게 없어서 사람은 많았다..

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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