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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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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제주의 밤🌴 해산물은 계속 먹을 것 같아서 스시 오마카세 대신 데판야끼로 예약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재료의 신선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비록 셰프님이 불쇼에 너무 집중하셔서 고기를 미디움이 아니라 거의 웰던으로 익혀버리셨지만🙄 서울에 오고 나서 이날의 기억이 자꾸 맴돈다 아련해💬

히노데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제주 신라호텔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