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나오는 순두부찌개에 소주 반병 마시고 시작할수 있고 고기 다 구워주셔서 편한데 게다가 너무 잘구우셔가지고 알등심 첫입(아마 목살)에 육즙이 미친것입니다 육회나 볶음밥은 가격대비 그냥 그래서 다음에 가면 고기로 배채운 다음 된장술밥이나 먹어야지 2인은 예약도 안되고 캐치테이블 웨이팅도 6:30부터여서 일단 퇴근하고 달려갔는데 웨이팅하는 공간이 따로 없었고ㅠ 이 날씨에 밖에서 한 20분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매장 안도 불때문인지 전혀 시원하지 않아서 솔직히 술 한두병은 더먹을수 있었는데 더워서 탈출했다 조금 시원해지면 또갈것
고도식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길 16 A&D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