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있고 홀 테이블 3개, 바테이블 좌석 6개였던 것 같고요. 제가 갔을땐 단체손님때문에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어요. (5-6인 예약도 받는거같아요!) 스키야키 품절이라 사시미, 백합탕, 야채튀김 시켰고요. 사시미 정말 맛있더라고요. 내어주실때 뭐가 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백합탕은 맛있었는데 조금 간이셌어요! 야채튀김은 그냥 보통이었고요. 잔술 시켰는데 정대만 사케있어서 마셔봤습니다ㅎㅅㅎ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어요. 매장 안에 공용 화장실 있고요. 홀 직원분이 친절하셨는데 주말엔 넘 바쁘셔서 주문이나 뭔가 요청드리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200프로입니다!!
성립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길 43 1층